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로 200억의 시세차익을 얻는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을내지 않기 위해 개발전 땅값을 5배 뻥튀기하고, 정상지가 상승분을 15배 뻥튀기했다는 구체적 정황 증거를 입수, 공개했다.